Skip to main content
속담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좋고 재미있는 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굶주려서는 즐길 마음이 안 난다는 말이에요.

영어로 · Even the finest view waits till after a meal.

유래·풀이

금강산은 예로부터 경치가 빼어나기로 이름난 명산이에요. 식후경은 밥을 먹은 뒤에 하는 구경을 뜻하지요. 그토록 아름다운 금강산 구경이라도 배가 고파서는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먼저 배부터 채우고 나서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곧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우선 먹고사는 기본 욕구가 채워져야 한다는 뜻이지요. 무슨 일에 앞서 끼니부터 챙기자고 할 때 우스개처럼 흔히 씁니다.

예문

  • “구경도 좋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니 밥부터 먹고 가자.”
  • “일도 급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 먹고 시작합시다.”

관련 속담·관용구

속담 실력 테스트

아는 속담, 퀴즈로 확인해 볼까요?

이런 콘텐츠도 즐겨보세요

속담·관용구의 뜻·유래는 전해 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정리한 것으로, 재미로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