臥薪嘗膽
와신상담
겉뜻 (직역)
섶(薪) 위에 눕고(臥) 쓸개(膽)를 맛본다(嘗).
속뜻 (실제 의미)
원수를 갚거나 뜻을 이루기 위해 온갖 괴로움을 스스로 견디며 각오를 다지는 것을 뜻해요.
유래
춘추시대 오나라 왕 부차는 아버지의 원수를 잊지 않으려 가시나무 섶 위에서 잠을 자며 복수를 다짐했어요. 마침내 월나라 왕 구천을 무릎 꿇렸지요. 이번엔 패배한 구천이 방에 쓸개를 매달아 두고 드나들 때마다 그 쓴맛을 맛보며 치욕을 되새겼습니다. 오랜 세월 힘을 기른 구천은 끝내 오나라를 무너뜨리고 복수를 이뤘어요.
예문
- “그해의 패배를 잊지 않고 와신상담한 끝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 “재수 기간 내내 와신상담하며 공부에만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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