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er au contenu principal

附和雷同

부화뇌동

겉뜻 (직역)

남에게 붙좇아(附和) 우렛소리(雷)에 함께 울리듯 한다(同).

속뜻 (실제 의미)

자기 주관 없이 덩달아 남의 의견이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을 뜻해요.

유래

부화(附和)는 남의 말이나 의견에 붙좇아 따른다는 뜻이고, 뇌동(雷同)은 우레가 울리면 만물이 그에 응해 함께 울리듯 덩달아 같이한다는 뜻이에요. 곧 천둥소리에 여기저기서 메아리가 따라 울리듯, 아무런 판단이나 소신 없이 남을 그대로 좇는 태도를 나타내지요. 『예기』에 "다른 이의 말을 자기 말처럼 되풀이하지 말고, 남을 따라 함부로 뇌동하지 말라"는 취지의 가르침에서 그 뜻이 이어져 왔어요. 옳고 그름을 스스로 헤아리지 않고 그저 여럿이 하는 대로 휩쓸려 가는 줏대 없는 처신을 나무랄 때 쓰입니다.

예문

  • “근거도 확인하지 않고 소문에 부화뇌동하다 낭패를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 “자기 생각 없이 부화뇌동만 하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관련 사자성어

사자성어 실력 테스트

외운 사자성어, 퀴즈로 확인해 볼까요?

이런 콘텐츠도 즐겨보세요

사자성어 뜻·유래는 전해 오는 고사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정리한 것으로, 재미로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