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 꽃말
키가 크고 화려한 주황·빨강·노란 꽃을 여름 내내 쉬지 않고 피워내는 칸나는 공원과 학교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당한 꽃이다. 그 강렬한 색감과 번잡함 없이 곧게 자라는 성정에서 '존경'과 '열정'이라는 꽃말이 붙었다.
flower.meaningLabel
존경, 행복한 종말, 열정
flower.aspect.origin
칸나는 중남미가 원산지로, 아즈텍과 마야 문명에서 식용 및 의례용으로 사용됐다. 유럽에는 16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이 처음 소개했으며, 나폴레옹의 황후 조세핀이 말메종 정원에 심으면서 귀족들 사이에 큰 유행을 불러왔다.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에도 칸나가 심겨 있으며, 작품 여러 점에 그 모습이 등장한다. 아시아에서는 19세기 이후 열대 식물로 소개되어 공공 화단 조경에 널리 활용됐고, 한국 학교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화단을 지키는 꽃으로 친숙하다. 칸나 뿌리줄기(근경)는 일부 지역에서 식용 전분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쓸모 있는 아름다움'이라는 인상도 갖고 있다.
flower.aspect.love
칸나는 주저함 없이 붉고 강하게 피어오른다. 사랑한다면 눈치 보지 말고 칸나처럼 키를 곧추세우고 온 마음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울린다.
flower.aspect.gift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칸나 화분은 '존경합니다'는 마음을 강렬하게 전할 수 있는 선택이다. 넓은 정원이나 베란다를 가진 사람에게는 칸나 구근을 선물하면 여름 내내 화려한 꽃을 즐길 수 있다.
flower.variations
빨간 칸나 꽃말
강렬한 열정, 자신감
주황 칸나 꽃말
행복, 긍정적인 에너지
노란 칸나 꽃말
번영, 황금빛 미래
분홍 칸나 꽃말
우아한 존경,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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