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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折不屈

백절불굴

겉뜻 (직역)

백(百) 번 꺾여도(折) 굽히지(屈) 않는다(不).

속뜻 (실제 의미)

어떤 어려움과 좌절이 거듭되어도 결코 뜻을 굽히지 않는 굳센 의지를 뜻해요.

유래

백(百)은 정확한 횟수가 아니라 "수없이, 몇 번이고"를 강조하는 표현이고, 절(折)은 꺾임을, 불굴(不屈)은 굽히지 않음을 뜻해요. 곧 아무리 여러 번 꺾이고 부러지는 시련을 겪어도 결코 무릎 꿇지 않는 불요불굴의 정신을 나타내지요. 후한의 문헌에서 강직한 인물의 지조를 기릴 때 쓰이던 "백절불요(百折不撓)"와 같은 뜻으로 이어져 온 말이에요. 거센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나무처럼, 거듭되는 실패와 압력 속에서도 신념과 절개를 지켜 내는 강인한 태도를 칭송할 때 씁니다.

예문

  •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재기에 성공한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에게 용기를 주었다.”
  • “숱한 반대에 부딪혔지만 백절불굴로 밀어붙여 끝내 개혁을 이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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