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當益壯
노당익장
겉뜻 (직역)
늙어서(老) 마땅히(當) 더욱(益) 굳세어진다(壯).
속뜻 (실제 의미)
나이가 들수록 기력과 의지가 꺾이기는커녕 오히려 더 씩씩하고 굳세어져야 한다는 뜻이에요.
유래
후한의 명장 마원에 얽힌 말이에요. 마원은 젊은 시절 큰 뜻을 품고 "대장부라면 뜻은 궁할수록 더욱 굳세어야 하고, 늙을수록 더욱 씩씩해야 한다(老當益壯)"고 말했다고 전해져요. 그는 이 말을 몸소 실천해,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갑옷을 입고 말에 올라 변방 정벌에 나서며 노익장을 과시했지요. 여기서 나이가 들어도 기개를 잃지 않고 오히려 더 왕성하게 일하는 사람을 두고 쓰는 말이 되었어요. 오늘날 흔히 쓰는 "노익장"이라는 말도 바로 여기서 나왔습니다.
예문
- “일흔이 넘어서도 현역으로 뛰는 그의 노당익장에 모두 감탄했다.”
-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며 노당익장으로 새 사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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