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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flower.birthFlower

카네이션 꽃말

전 세계에서 어머니와 사랑을 상징하는 꽃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카네이션은 어버이날의 대명사다. 색깔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의미를 지니며, 특히 빨간 카네이션의 사랑 고백은 고전 중의 고전이다.

flower.meaningLabel

사랑, 감사, 존경

flower.aspect.origin

카네이션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이름을 딴 '디오스 안토스(Dios anthos, 신의 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기독교 전통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예수의 십자가를 보며 흘린 눈물이 떨어진 곳에 카네이션이 피어났다고 전해진다. 미국에서 어머니날 운동을 이끈 애나 자비스가 1908년 어머니의 기일에 흰 카네이션을 추모의 꽃으로 사용하면서 어머니날의 꽃이 됐다. 한국에서는 1973년 처음 지정된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풍습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향기가 강하고 꽃이 오래 가는 특성 때문에 전 세계 절화 시장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는 꽃 중 하나다.

flower.aspect.love

빨간 카네이션 한 송이를 건네는 것은 고전적이지만 언제나 진지하게 통하는 고백이다. '나는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담아 전달할 수 있다.

flower.aspect.gift

어버이날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선물이다. 스승의 날, 감사한 선생님이나 멘토에게 카네이션 한 다발을 전하면 존경의 마음이 간결하게 전달된다.

flower.variations

빨간 카네이션 꽃말

진심 어린 사랑, 열정

분홍 카네이션 꽃말

감사, 나는 당신을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흰 카네이션 꽃말

순수한 사랑,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마음

노란 카네이션 꽃말

거절, 경멸 — 선물 시 주의

보라 카네이션 꽃말

변치 않는 사랑,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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