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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새옹지마

겉뜻 (직역)

변방 노인(塞翁)의 말(馬).

속뜻 (실제 의미)

인생의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예측할 수 없어, 눈앞의 화복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유래

옛날 변방에 사는 한 노인이 기르던 말이 어느 날 달아났어요. 사람들이 안타까워하자 노인은 "이 일이 복이 될지 어찌 알겠소" 했지요. 얼마 뒤 달아났던 말이 준마 한 마리를 데리고 돌아오자 사람들이 축하했지만, 노인은 "이것이 화가 될지 모른다"고 했어요. 과연 노인의 아들이 그 말을 타다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전쟁이 나 젊은이들이 끌려가 죽었지만, 다리를 다친 아들은 징집을 면해 목숨을 건졌다고 해요.

예문

  • “떨어진 시험이 오히려 더 좋은 진로로 이어졌으니, 인생은 정말 새옹지마다.”
  • “지금 손해 본 것 같아도 새옹지마라고,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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