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탄생화 · 2월 23일
붓꽃 꽃말
붓으로 그린 듯 섬세하게 뻗은 꽃잎이 아이리스의 가장 큰 매력이다. 보라,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이 있으며 색깔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다.
대표 꽃말
기쁜 소식, 믿음
📖 꽃말의 유래
아이리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의 메신저이자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Iris)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리스는 신과 인간 사이를 오가며 소식을 전달했는데, 꽃의 형태가 무지개처럼 다채롭고 화려해 이 이름이 붙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스핑크스의 이마에 아이리스가 새겨져 있으며, 권력과 왕권의 상징으로 쓰였다. 프랑스 왕실의 문장(紋章) 플뢰르드리스(Fleur-de-lis)가 아이리스에서 유래했다는 학설도 있다. 한국의 붓꽃은 꽃잎이 붓처럼 뾰족하게 생겼다 하여 이름 붙었으며, 습지와 들녘에서 자생해 왔다.
💕 고백·연애
아이리스를 고백 꽃으로 건네면 '당신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다 —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의미가 된다. 무지개처럼 다채롭고 찬란한 사랑을 약속하는 꽃이다.
🎁 선물·상황 추천
새 일을 시작하거나 좋은 소식이 있는 사람을 축하할 때 어울리는 꽃이다. 졸업, 합격, 취업을 축하하는 꽃다발에 아이리스를 넣으면 '좋은 소식을 함께 기뻐한다'는 마음이 담긴다.
붓꽃, 색깔·품종별 꽃말
보라 붓꽃 꽃말
기쁜 소식, 지혜
파란 붓꽃 꽃말
믿음, 소망
노란 붓꽃 꽃말
열정, 기쁨
흰 붓꽃 꽃말
순수, 순결
검붉은 붓꽃 꽃말
절망적인 사랑, 비밀
관련된 꽃말
꽃말은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상징을 재미로 정리한 것이에요. 나라·문화·시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