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 꽃말
짙은 향기와 풍성한 꽃송이로 봄 정원을 가득 채우는 히아신스는 그리스 신화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품고 있는 향기로운 봄꽃입니다.
대표 꽃말
슬픔을 넘은 사랑, 스포츠적 경쟁, 질투
📖 꽃말의 유래
그리스 신화에서 히아킨토스는 아폴론 신과 서풍의 신 제피로스 둘 다에게 사랑받은 미소년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폴론과 함께 원반 던지기를 하던 중, 히아킨토스를 시기한 제피로스가 바람을 일으켜 원반의 방향을 틀었고, 원반이 히아킨토스의 이마를 강타해 그가 죽고 말았습니다. 아폴론은 신이기에 죽은 연인을 살릴 수 없음을 슬퍼하며, 흘러내리는 피가 닿은 땅에서 꽃이 피어나게 하고 그 꽃잎에 자신의 탄식 'AI(아이)'를 새겨 넣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일부 히아신스의 꽃잎에는 마치 그리스 문자처럼 보이는 무늬가 있으며, 오늘날에도 히아신스의 학명 'Hyacinthus'는 그의 이름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 고백·연애
히아신스는 색깔마다 꽃말이 달라 사랑 고백에 섬세하게 활용됩니다. 보라색은 '슬픔을 넘은 용서', 파란색은 '영원한 사랑', 분홍은 '사랑의 기쁨'으로 읽혀 마음의 온도에 따라 골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선물·상황 추천
히아신스는 수경 재배가 쉬워 투명한 유리 화병에 구근을 올려두면 뿌리가 자라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독특한 선물이 됩니다. 향이 강한 편이므로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 두도록 안내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히아신스, 색깔·품종별 꽃말
보라 히아신스 꽃말
슬픔, 용서를 구함
파란 히아신스 꽃말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마음
분홍 히아신스 꽃말
사랑의 기쁨, 유쾌함
흰 히아신스 꽃말
청순한 사랑, 깨끗한 감정
노란 히아신스 꽃말
질투, 경쟁심
관련된 꽃말
꽃말은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상징을 재미로 정리한 것이에요. 나라·문화·시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