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インコンテンツへスキップ
여름flower.birthFlower

백일홍 꽃말

백 일을 넘게 꽃을 피운다는 백일홍은 흔들리지 않는 우정과 그리움을 상징하는 여름 꽃이다. 화려한 색깔과 긴 개화 기간 덕분에 정원을 오래 빛내주는 고마운 꽃이기도 하다.

flower.meaningLabel

먼 친구를 그리워함, 변하지 않는 애정, 끊임없는 우정

flower.aspect.origin

백일홍(Zinnia elegans)은 멕시코 원산으로, 18세기 독일 식물학자 요한 고트프리트 진(Johann Gottfried Zinn)의 이름을 따서 속명이 붙여졌다. 아즈텍인들은 야생 백일홍을 수 세기 전부터 재배했으며, 스페인 탐험가들이 16세기에 유럽으로 가져갔다. '백일홍'이라는 한국 이름은 꽃이 여름 내내 백 일 이상 지지 않고 피어난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미국 나사(NASA)는 우주정거장에서 식물 재배 실험을 진행할 때 백일홍을 선택했는데, 무중력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는 데 성공해 우주 원예의 가능성을 열었다. 화려한 색상 스펙트럼 덕분에 화단 디자인에서 빠지지 않는 인기 꽃이며, 나비와 벌을 유인하는 효자 식물이기도 하다.

flower.aspect.love

백일홍의 꽃말 '변하지 않는 애정'은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보다 묵묵히 이어지는 관계에 더 가깝다. 백 일을 피어나는 꽃처럼 상대를 향한 마음이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다는 것을 전한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그리움을 담아 보내기에 이보다 적합한 꽃이 없다.

flower.aspect.gift

화분에 심은 백일홍은 여름 내내 새 꽃을 피우며 선물의 기억을 이어가는 장기형 선물이다. 해외에 나가있는 친구나 오랫동안 보지 못한 지인에게 편지와 함께 사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꽃말의 의미를 살릴 수 있다. 여러 색을 섞어 심으면 매번 다른 색의 꽃이 피어나 지루할 틈이 없다.

flower.variations

빨간 백일홍 꽃말

지속되는 사랑, 확고한 마음

흰 백일홍 꽃말

순수한 우정, 변함없는 신의

주황 백일홍 꽃말

활기, 끝없는 에너지

보라 백일홍 꽃말

우아한 그리움, 고귀한 추억

분홍 백일홍 꽃말

오랜 인연, 다정한 지속

flower.related

flower.disclai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