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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birthFlower

앵초 꽃말

이른 봄 습지와 산기슭에서 가장 먼저 얼굴을 내미는 앵초는 '봄의 열쇠(Keyflower)'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앵두처럼 빨갛다 해서 앵초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다.

flower.meaningLabel

영원한 사랑,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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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의 영어 이름 Primrose는 라틴어 Prima rosa, 즉 '첫 번째 장미'라는 뜻이다. 유럽에서는 앵초가 봄의 첫 꽃 중 하나이기 때문에 요정들이 앵초 꽃을 통해 지하 세계의 문을 열고 나온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앵초를 특히 좋아했고, 수상이었던 디즈레일리도 앵초를 즐겨 달고 다닌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계곡 주변 습한 곳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앵초를 '고깔앵초'라 부르며 봄철 나물로 쓰기도 했다. 영원한 사랑과 젊음이라는 꽃말은 아무리 추운 겨울이 지나도 어김없이 돌아와 첫 꽃을 피우는 앵초의 생명력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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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앵초처럼, '나의 사랑은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여기 있다'는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건네는 꽃이다. 오랜 짝사랑의 고백이나 재회의 선물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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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봄인 사람에게, 또는 오랜만에 만나는 소중한 이에게 '변하지 않은 내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다. 화분에 담긴 앵초 하나를 건네면 오래도록 그 마음을 간직할 수 있다.

flower.variations

빨간 앵초 꽃말

열정적인 첫사랑

노란 앵초 꽃말

젊음, 기쁨

분홍 앵초 꽃말

달콤한 사랑, 설렘

보라 앵초 꽃말

신뢰, 오래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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