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 꽃말
짙은 향기와 풍성한 꽃송이로 봄 정원을 가득 채우는 히아신스는 그리스 신화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품고 있는 향기로운 봄꽃입니다.
flower.meaningLabel
슬픔을 넘은 사랑, 스포츠적 경쟁, 질투
flower.aspect.origin
그리스 신화에서 히아킨토스는 아폴론 신과 서풍의 신 제피로스 둘 다에게 사랑받은 미소년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폴론과 함께 원반 던지기를 하던 중, 히아킨토스를 시기한 제피로스가 바람을 일으켜 원반의 방향을 틀었고, 원반이 히아킨토스의 이마를 강타해 그가 죽고 말았습니다. 아폴론은 신이기에 죽은 연인을 살릴 수 없음을 슬퍼하며, 흘러내리는 피가 닿은 땅에서 꽃이 피어나게 하고 그 꽃잎에 자신의 탄식 'AI(아이)'를 새겨 넣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일부 히아신스의 꽃잎에는 마치 그리스 문자처럼 보이는 무늬가 있으며, 오늘날에도 히아신스의 학명 'Hyacinthus'는 그의 이름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flower.aspect.love
히아신스는 색깔마다 꽃말이 달라 사랑 고백에 섬세하게 활용됩니다. 보라색은 '슬픔을 넘은 용서', 파란색은 '영원한 사랑', 분홍은 '사랑의 기쁨'으로 읽혀 마음의 온도에 따라 골라 선물할 수 있습니다.
flower.aspect.gift
히아신스는 수경 재배가 쉬워 투명한 유리 화병에 구근을 올려두면 뿌리가 자라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독특한 선물이 됩니다. 향이 강한 편이므로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 두도록 안내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flower.variations
보라 히아신스 꽃말
슬픔, 용서를 구함
파란 히아신스 꽃말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마음
분홍 히아신스 꽃말
사랑의 기쁨, 유쾌함
흰 히아신스 꽃말
청순한 사랑, 깨끗한 감정
노란 히아신스 꽃말
질투, 경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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