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er au contenu principal

兎死狗烹

토사구팽

겉뜻 (직역)

토끼(兎)가 죽으면(死) 사냥개(狗)를 삶는다(烹).

속뜻 (실제 의미)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다가, 쓸모가 다하면 매정하게 버림받는 신세를 이르는 말이에요.

유래

『사기』 회음후열전에 나오는 한신의 탄식에서 널리 알려진 말이에요. 한나라 건국의 일등 공신이던 한신은 천하가 평정된 뒤 도리어 반역의 혐의를 받고 몰락하게 되지요. 그는 "날쌘 토끼를 잡고 나면 사냥개를 삶고, 높이 나는 새를 잡고 나면 좋은 활을 거두어 둔다"는 옛말을 떠올리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습니다. 적국이 무너지자 지략을 바친 신하가 오히려 위험한 존재로 몰려 제거되는 세태를 빗댄 말이지요. 이용 가치가 사라지면 내쳐지는 배신을 가리켜요.

예문

  • “성과를 다 내놓자마자 밀려나다니, 딱 토사구팽 당한 꼴이다.”
  • “어려울 땐 붙잡더니 잘되니까 토사구팽하는 것이 야속했다.”

관련 사자성어

사자성어 실력 테스트

외운 사자성어, 퀴즈로 확인해 볼까요?

이런 콘텐츠도 즐겨보세요

사자성어 뜻·유래는 전해 오는 고사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정리한 것으로, 재미로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