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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련화 꽃말

주황과 노랑이 어우러진 화사한 한련화는 꽃과 잎 모두 먹을 수 있는 독특한 꽃이다. 트럼펫 모양 꽃잎의 당찬 자태처럼 열정적이고 용감한 사랑을 상징한다.

flower.meaningLabel

애국심, 승리, 장난기 있는 사랑

flower.aspect.origin

한련화(Tropaeolum majus)는 페루와 콜롬비아가 원산지로, 16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이 유럽에 가져왔다. 속명 Tropaeolum은 그리스어로 전리품을 뜻하는 'tropaion'에서 왔으며, 방패처럼 넓적한 잎과 투구를 닮은 꽃이 전쟁 승리의 기념물을 연상시키는 데서 유래했다. 린네는 한련화를 '가장 아름다운 인디언 식물'이라 극찬했다. 꽃과 잎에는 매운 겨자씨 향과 비슷한 성분이 있어 샐러드의 식재료로 즐겨 쓰이며,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에서 후추 부족 시기에 한련화 씨앗을 갈아 후추 대용으로 쓴 기록도 있다. 꽃말 '애국심'은 속명의 어원인 전리품·승리의 기념 의미와 연결되어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flower.aspect.love

한련화의 '장난기 있는 사랑'이라는 꽃말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끝없이 재미있는 연애를 떠올리게 한다. 무거운 분위기를 환하게 깨는 당신을 향한 사랑이 이 꽃과 닮았다는 것을 전하기에 좋다. 함께 음식을 만들며 꽃을 요리에 쓰는 체험은 그 자체로 사랑스러운 데이트가 된다.

flower.aspect.gift

한련화 씨앗은 뿌리기만 하면 잘 자라는 강건한 식물이라 씨앗 꾸러미 선물이 가장 경쾌한 선물이 된다. 텃밭이나 화분 재배를 즐기는 사람에게 '꽃도 보고 먹기도 할 수 있는 식물'이라고 소개하며 건네보자. 요리를 즐기는 친구에게는 신선한 한련화 꽃을 작은 바구니에 담아 선물하는 것도 독특하다.

flower.variations

주황 한련화 꽃말

열정, 승리에 대한 갈망

노란 한련화 꽃말

긍정, 밝은 미래

빨간 한련화 꽃말

용기, 불굴의 의지

크림 한련화 꽃말

우아한 유머, 부드러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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