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ar al contenido principal
관용구

가슴을 쓸어내리다

조마조마하던 큰 걱정이나 위기가 무사히 지나가 비로소 안도함을 이르는 말이에요.

영어로 · To breathe a sigh of relief.

유래·풀이

몹시 놀라거나 조마조마할 때 사람은 저도 모르게 두근대는 가슴에 손을 얹곤 하지요. 그러다 걱정하던 일이 무사히 넘어가면 그 손으로 가슴을 아래로 쓸어내리며 "휴" 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요. 그 몸짓에서 나온 표현이 "가슴을 쓸어내리다"예요. 곧 큰일이 날 뻔했다가 다행히 아무 탈 없이 넘어가 마음을 놓았을 때, 그 안도의 심정을 나타내는 말이지요. 아찔한 사고를 가까스로 피했거나, 걱정하던 소식이 좋게 끝났을 때 흔히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해요.

예문

  • “아이가 무사하다는 소식에 겨우 가슴을 쓸어내렸다.”
  •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이 잘 마무리되어 다들 가슴을 쓸어내렸다.”

관련 속담·관용구

속담 실력 테스트

아는 속담, 퀴즈로 확인해 볼까요?

이런 콘텐츠도 즐겨보세요

속담·관용구의 뜻·유래는 전해 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정리한 것으로, 재미로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