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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裏不同

표리부동

겉뜻 (직역)

겉(表)과 속(裏)이 같지(同) 않다(不).

속뜻 (실제 의미)

겉으로 드러내는 말이나 태도와 속마음이 서로 달라, 진실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에요.

유래

겉 표(表), 속 리(裏), 아닐 부(不), 같을 동(同)이 모여 이루어진 성어예요. 겉으로 보이는 표(表)와 안에 감춘 리(裏)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글자 뜻에서, 앞에서는 웃으며 좋은 말을 하면서 뒤로는 딴마음을 품는 이중적인 태도를 가리키게 되었지요. 마음속 생각과 겉으로 드러내는 언행이 어긋나니 믿을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겉과 속이 한결같은 표리일체(表裏一體)와는 정반대의 뜻으로, 위선과 가식을 비판할 때 쓰여요.

예문

  • “앞에서는 칭찬하고 뒤에서는 험담하다니 정말 표리부동한 사람이다.”
  • “표리부동한 태도로는 오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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