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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종잣돈이 종잣돈을 낳는다

재물을 불리려면 먼저 밑천이 있어야 하며, 밑천이 있어야 그것이 다시 돈을 벌어들인다는 말이에요.

영어로 · It takes money to make money.

유래·풀이

종잣돈은 씨앗이 되는 밑천, 곧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불리기 위한 종잣돈을 뜻해요. 씨앗이 있어야 곡식을 거두듯, 재물을 늘리려면 우선 밑천이 될 얼마간의 돈이 있어야 하지요. 그렇게 마련한 종잣돈은 이자를 낳고 이익을 불러, 다시 새로운 종잣돈이 되어 재산을 눈덩이처럼 키워 나가요. 반대로 밑천이 아예 없으면 아무리 애써도 재물이 불어날 실마리를 잡기 어렵지요. 곧 작은 밑천이라도 먼저 모아 두는 것이 재산 형성의 첫걸음임을 일깨우는 말로, 저축과 종잣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쓰여요.

예문

  • “종잣돈이 종잣돈을 낳는다니, 얼마 안 되어도 우선 밑천부터 모으자.”
  • “투자도 밑천이 있어야 시작하지, 종잣돈이 종잣돈을 낳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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